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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보석"···멕시코의 눈은 막내 이승우를 향한다

멕시코가 한국축구대표팀 공격수 이승우를 주목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멕시코가 한국축구대표팀 공격수 이승우를 주목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멕시코 언론이 러시아 월드컵 본선 F조 조별리그 2차전을 앞두고 한국축구대표팀 공격수 이승우(20ㆍ헬라스베로나)를 주목했다.
 
멕시코의 ‘메디오티엠포’는 “멕시코는 오는 24일 러시아 월드컵 본선 두 번째 경기에서 ‘코리안 메시’ 이승우를 만난다”고 22일 보도했다. 메디오티엠포는 이승우에 대해 ‘한국의 보석’으로 표현하면서 “멕시코와의 경기를 앞두고 한국이 기대하고 있는 공격 옵션”이라 소개했다.
 
‘코리안 메시’라는 별명에 대한 설명도 곁들였다. 메디오티엠포는 “이승우의 어린 시절 이력이 아르헨티나 출신의 세계적인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와 비슷해 ‘코리안 메시’라 불린다”면서 “이승우는 자신의 별명에 대해 ‘메시와 비교되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메시와 비슷한 선수가 아닌 이승우 그 자체로 완성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고 전했다.
  
지난 18일 열린 스웨덴과 러시아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1차전에서 이승우가 상대의 패스를 차단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지난 18일 열린 스웨덴과 러시아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1차전에서 이승우가 상대의 패스를 차단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이승우에 대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명문 클럽 FC 바르셀로나에서 성장했고, 주요 유망주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았다”고 소개한 이 매체는 “이승우가 17세 이하 대표팀과 20세 이하 대표팀을 거쳐 지난 18일 스웨덴과 1차전에서 후반 28분 투입돼 월드컵 데뷔전을 치렀다”고 소개했다.
 
멕시코는 1차전 상대 스웨덴과 달리 체격조건이 뛰어나지 않지만 스피드와 체력, 강한 압박, 기술 등 다양한 재능을 골고루 갖춘 선수들을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간다. 경기 중 전술 변화도 뛰어나 상대에게 기선을 제압당하면 분위기를 바꾸기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이승우. 대한축구협회

이승우. 대한축구협회

 
이승우는 지난달 A매치에 데뷔한 신인이자 우리 대표팀에서 제일 어린 막내지만 빠른 드리블과 수준 높은 테크닉, 창조적인 패스 등 다양한 재능을 보여주고 있어 멕시코전 맞춤형 카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나 우리 대표팀이 1승 상대로 지목한 스웨덴과 첫 경기에서 졸전 끝에 0-1로 패한 만큼, 멕시코 또는 독일을 상대로 무조건 1승을 거둬야 16강을 기대할 수 있어 이승우의 날카로운 창끝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승우는 앞선 스웨덴전에서 후반 28분 교체 투입돼 한국의 공격을 이끌며 월드컵 데뷔전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로스토프나도누=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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