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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김성태 물러나고 새 원내대표 뽑아야…김무성도 탈당"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자유한국당에 입당했다. 2017년 2월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입당원서를 제출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는 김 전 논설위원. [중앙포토]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자유한국당에 입당했다. 2017년 2월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입당원서를 제출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는 김 전 논설위원. [중앙포토]

자유한국당 혁신을 위해 김성태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물러나고 김무성 의원도 탈당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한국당 강남갑 당협위원장을 지낸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보수 그라운드 제로' 토론회에서 "김 원내대표는 선거패배의 책임이 큰 만큼 물러나고 새 원내대표를 뽑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한국당이 6·13 지방선거에서 패배한 이유로 △홍준표 대표가 당권 강화를 위해 내부 동지에게 총질을 하고 낮은 품격으로 유권자를 분노하게 했고 △당이 어려울 때 나갔던 탈당파가 사과하고 백의종군하지 않아 인간에서 실패했다고 지적했다.
 
김 전 위원은 "한국당이 새 인물을 수혈해 실망한 유권자들에게 미래에 대한 기대를 줘야 하는데 인물교체도 실패했다"며 "앞으로 비대위원장과 당 대표 선출에서 중도파가 당을 이끌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친박(親박근혜) 좌장 서청원 의원이 탈당했으니 비박(非박근혜) 좌장 김무성 의원도 탈당해야 한다"며 "두 사람의 탈당으로 두 계파는 근신에 들어가야 한다"고 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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