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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가장 큰 걱정은 한국 아닌 자국팬" 욕설 자제 당부

후안 카를로스 오소리오(Juan Carlos Osorio) 멕시코 대표팀 감독. [AP=연합뉴스]

후안 카를로스 오소리오(Juan Carlos Osorio) 멕시코 대표팀 감독. [AP=연합뉴스]

한국과 멕시코의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이 24일 자정 열리는 가운데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는 멕시코 열성 팬 3만명이 관중석을 메울 것으로 보인다.  
 
21일(현지시간) 멕시코 대표팀과 함께 로스토프에 입성한 기예르모 칸투 멕시코축구협회 사무총장은 호텔 앞에서 기자들을 만나 자국 팬들에게 욕설 자제를 당부했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
 
멕시코 축구 팬들은 경기장에서 상대 골키퍼가 골킥을 할 때 '푸토'(Puto)라는 욕설을 외치곤 하는데, 이 말이 동성애자에 대한 비하의 의미도 담고 있어 자주 논란이 됐다.
 
특히 이번 경기엔 문재인 대통령 참석도 예정돼 있어 멕시코로서는 더욱 부담스럽다.
 
AP통신은 "월드컵에서 멕시코의 가장 큰 걱정은 다음 상대인 한국이 아니라 자국 팬"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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