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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문찬석 신임 대검 기획조정부장…금융범죄 수사 전문가



【서울=뉴시스】강진아 기자 = 신임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검사장)에 19일 보임된 문찬석(57·사법연수원 24기) 서울동부지검 차장검사는 검찰 내 금융범죄 수사 최고 전문가로 평가된다.



문 검사장은 지난 2013년 출범한 서울중앙지검 초대 증권범죄합동수사단 단장을 지냈다. 당시 합수단 출범 8개월여만에 126명을 기소하는 등 주가조작과 시세조종 등 증권범죄 엄단에 나섰다.



또 한국거래소와 금융감독원, 증권선물위원회 등을 거쳐야 했던 증권범죄 사건을 부처간에 협업해 한번에 넘겨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인 'Fast Track' 제도를 정착시켰다.



지난 2015년에는 금융범죄 중점 검찰청으로 지정된 서울남부지검에서 초대 2차장 검사를 맡았다. 서울남부지검으로 이전한 합수단과 금융조사1·2부를 총괄 지휘하며 시세조종과 업계 불법 관행을 근절하는 데 집중하며 금융범죄 중점 검찰청을 안착시키는 데 주도했다.



당시 합수단은 '증권사범 집중검거반'을 꾸려 주가조작 수배자 중 재범 가능성이 높은 경영진과 시세조종 전문가들을 추적했다. 이 때문에 업계에선 이른바 '여의도 저승사자'로 불렸다.



문 검사장은 지난 2016년에는 시세조종 분야 첫 공인전문검사로 '블랙벨트' 인증을 받았다. 2013년 검사 전문화를 위해 공인전문검사 인증제도를 도입한 이후 1급인 블랙벨트 인증은 처음이었다.



또 서울동부지검 차장으로 근무한 지난해 말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실소유주 논란이 일었던 다스(DAS)와 관련해 '다스 횡령 의혹 관련 고발 사건 수사팀' 팀장을 맡아 수사를 이끌었다.



전남 영광 출신으로 경기고와 성균관대 법대를 졸업한 뒤 지난 1995년 서울지검 의정부지청에서 검사생활을 시작했다. 대검찰청 형사2과장, 인천지검 특수부 부장검사,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 부장검사, 광주지검 순천지청장 등을 지냈다.



▲전남 영광 ▲경기고 ▲성균관대 법대 ▲사시 34회 ▲서울지검 의정부지청 ▲전주지검 군산지청 ▲서울지검 ▲부산지검 ▲서울서부지검 부부장검사 ▲광주지검 해남지청장 ▲대검찰청 형사2과장 ▲인천지검 특수부 부장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장 ▲서울중앙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 단장 ▲대구지검 형사1부장 ▲서울남부지검 2차장 ▲광주지검 순천지청장 ▲서울동부지검 차장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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