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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대표’ 차범근, “선수들 힘내라” 대표팀 격려

차범근 전 감독이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전지훈련 캠프인 오스트리아로 출국하는 축구대표팀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차범근 전 감독이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전지훈련 캠프인 오스트리아로 출국하는 축구대표팀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차범근 전 감독이 2018 러시아월드컵 태극전사의 첫 경기에 한국 축구의 ‘전설’로 현장을 찾아 후배들에게 힘을 실었다.
 
18일 차 전 감독은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조별리그 F조 1차전을 앞두고 사전 행사에 진행자의 소개를 받고 등장했다.
 
이 순서엔 양 팀을 대표해 국제축구연맹(FIFA)이 초청한 각 나라 ‘레전드’들이 나와 경기를 앞둔 선수들에게 응원을 보낸다. 차 전 감독은 한국 대표로 나왔다.
 
차 전 감독은 ‘FIFA 레전드’로 초청돼 14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개막전 등에도 참석한 바 있다.
 
이날 차 전 감독은 “경기장을 찾아주신 팬 여러분 감사하다”며 “한국의 선전을 기원한다”고 말해 큰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차 전 감독은 1970∼80년대 국가대표로 통산 136경기 58골을 남기며 최고의 스타로 활약했고, 독일 분데스리가에 뛰며 유럽 무대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였다. 국가대표 감독도 역임했다.
 
그의 아들인 차두리 코치는 현 ‘신태용호’의 일원으로 월드컵에 참가하고 있다.
 
한편, 스웨덴에서는 1992년부터 10년간 대표팀 수비수로 활약한 파트리크 안데르손이 나와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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