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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라돈침대, 수거 후 소재별 분리해 밀봉 또는 소각”

17일 충남시 당진항 야적장에 대진침대의 라돈 검출 수거 대상 매트리스가 쌓여져 있다. [뉴스1]

17일 충남시 당진항 야적장에 대진침대의 라돈 검출 수거 대상 매트리스가 쌓여져 있다. [뉴스1]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수거한 약 3만8000개의 ‘라돈침대’ 매트리스를 분리해 모나자이트로 오염된 부분만 밀봉해 보관처리한다. 나머지 소재부분은 재활용하거나 소각한다는 계획이다.
 
18일 원안위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라돈침대 매트리스 처리방식을 발표했다.  
 
수거된 매트리스는 속 커버 등 모나자이트를 사용한 부분을 분리하고 밀봉해 본사 창고에 보관한다. 이외 오염되지 않은 고철 또는 가연성 소재는 재활용하거나 소각한다.  
 
대량 매트리스를 분리·반출하는 과정에서 작업자와 환경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16~17일 우정사업본부가 집중적으로 수거한 라돈침대 매트리스는 총 2만2298개로 집계됐다. 지난 15일까지 대진침대에 의해 수거된 물량 1만6186개를 포함해 18일 현재 수거 완료된 매트리스는 3만8484개다.
 
이날까지 수거신청은 총 9만2000건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중복신청 2만9000개, 정보누락 6000개, 모나자이트 미함유 모델 9000개를 제외하면 4만8000개의 매트리스를 수거해야 하는 상황이다.
 
원안위 관계자는 “아직 수거되지 않은 1만여 개 매트리스와 더불어 연락처 미기재 등으로 이번 수거에 누락된 물량 등을 재확인해 신속하게 수거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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