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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응원 분위기 띄워줄 맥주·안주, 저렴하게 사려면

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 축구 대표팀의 첫 경기가 오늘(18일) 저녁 9시 스웨덴을 상대로 열린다. 첫 경기인만큼 광화문광장과 영동대로 등에서 대규모 거리 응원전이 예상돼 있다. 하지만 월요일인 데다 저녁 9시에 열리는 탓에 거리 응원이 부담스럽다면 시원한 맥주와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 집에서 편안하게 응원해 보는 건 어떨까.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이 다양한 할인 판매를 하고 있어 보다 저렴한 가격에 먹거리를 살 수 있다.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월드컵 응원의 열기를 더해줄 맥주를 비롯해 다양한 안주를 할인 판매한다. [중앙포토]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월드컵 응원의 열기를 더해줄 맥주를 비롯해 다양한 안주를 할인 판매한다. [중앙포토]

대형 마트, 응원 필수품 ‘맥주’ 할인 판매  
홈플러스는 27일까지 세계맥주를 비롯해 지역 맥주를 할인 판매한다. [사진 홈플러스]

홈플러스는 27일까지 세계맥주를 비롯해 지역 맥주를 할인 판매한다. [사진 홈플러스]

우선, 응원의 필수품 ‘맥주’. 홈플러스는 27일까지 전 점에서 전 세계 32개국 330여 종 맥주를 판매하는 ‘2018 세계 맥주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독일 파울라너, 체코 필스너우르켈, 중국 칭타오, 프랑스 크로넨버스 1664블랑, 오스트리아 에델바이스 등 세계 맥주를 비롯해 강서맥주, 달서맥주, 해운대맥주, 동빙고맥주 등 국내 유명 지역 맥주까지 다양하다. 행사 기간 중 맥주 종류에 관계없이 4캔(대), 6캔(소), 5병당 9000원에 묶음 판매한다. 선호하는 브랜드가 확실하다면 멀티팩 패키지를 이용하는 게 효과적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일본 삿포로 멀티팩(500mL*6캔, 1만3300원), 네덜란드 하이네켄 멀티팩(500mL*6캔, 1만3300원), 체코 필스너우르켈 멀티팩(330mL*8캔, 1만1700원), 벨기에 호가든 멀티팩(330mL 캔*8개입, 1만1700원), 아일랜드 기네스 멀티팩(440mL*8캔, 1만7800원) 등이 있다. 
더 부스가 치킨을 위한 맥주를 컨셉트로 내놓은 치믈리에일. [사진 더부스]

더 부스가 치킨을 위한 맥주를 컨셉트로 내놓은 치믈리에일. [사진 더부스]

이마트도 27일까지 수입 맥주인 칭타오(330mL*12병, 1만9600원), 버드와이저(473mL*6병, 1만2000원), 레페 브라운(500mL*4캔) 등을 9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만약 치킨을 먹으며 응원할 사람을 위한 치맥 전용 맥주도 있다. 수제 맥주 브랜드 ‘더 부스’가 만든 치킨만을 위한 최초의 맥주 ‘치믈리에일’이다. 지난달 열린 수제 맥주 축제 ‘더 비어위크 서울’에서 처음 선보인 배달 앱 ‘배달의민족’에서 선발한 119명의 치믈리에(치킨 맛 감별사)와 함께 만든 맥주로 감귤류의 상큼한 향과 청량감 있고 풍부한 맛으로 후라이드와 양념, 매콤한 치킨까지 두루 잘 어울린다.  
롯데마트는 장시간 시원하게 맥주를 보관할 수 있는 ‘칭타오 쿨러백 패키지(330mL*12개, 1만8000원)’를 비롯해  ‘오비 카스 월드컵 에디션(740mL)’ ‘버드와이저(740mL)’‘하이네켄(650mL)’을 상품과 관계없이 3개 이상 구매 시 캔당 2500원에 판매한다. GS25도 한국 경기 당일 BC카드로 수입 맥주 8캔을 구매하면 5000원 캐시백을 받아 1만5000원에 살 수 있다.
 
맥주와 찰떡궁합 간편식·치킨도 할인 판매
출출함을 달래줄 다양한 요리도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이마트는 간편식 브랜드인 ‘피코크’ 제품을 엄선해 수입 맥주와 함께 구매 시 20% 할인해 준다. 예를 들어 피코크 로스트 순살치킨, 피코크 치킨 스테이크, 피코크 맛있는 족발, 피코크 맛있는 수육 등을 수입 맥주와 함께 구매하면 정상가격의 20% 할인 판매한다. 마트에 가기 번거롭다면 회사나 집 근처 편의점을 이용하면 된다. 롯데마트도 20일까지 야식·안주류를 할인 판매한다. 예를 들어 ‘큰 치킨(900g 내외)’은 5900원, ‘더 커진 새우튀김(1개)’은 1300원, ‘소떡소떡’과 ‘닭다리살 통꼬치’ 등은 1800원에 선보인다.
CU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BC카드와 NH농협카드로 결제시 야식 상품을 30% 할인해 판매한다.

CU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BC카드와 NH농협카드로 결제시 야식 상품을 30% 할인해 판매한다.

마트에 가는 게 번거롭다면 회사나 집 근처 편의점을 이용하면 된다. CU는 6월 한 달 동안 주요 경기가 열리는 시간대인 오후 6시~9시 사이에 BC카드와 NH농협카드로 결제 시 야식 상품을 3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행사 상품은 족발, 머릿고기, 훈제 닭다리, 마늘 곱창볶음, 오븐 닭갈비, 간장 닭강정 무뼈 닭발 등 야식 중에서 인기 메뉴로 꼽히는 13개 제품이다. 세븐일레븐은 6월 말까지 야식 및 안주 인기 상품 19종을 우리카드로 결제 시 40% 할인해준다.
 
송정 기자 song.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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