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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무릎꿇을 만큼 정말 잘못했다고 생각하나” 한국당에 일침

김성태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과 의원들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비공개 비상의원총회를 마치고 나와 무릎을 꿇구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뉴스1]

김성태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과 의원들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비공개 비상의원총회를 마치고 나와 무릎을 꿇구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뉴스1]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최근 비상 의원총회를 한 후 무릎 꿇고 대국민 사과를 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에게 “정말 잘못했다고 생각한다면 개혁입법안을 처리해 달라”고 요구했다.  
 
박 의원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은 한국당 반대로 무산된 개혁입법안을 열거했다. 박 의원은 “정말 잘못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선거가능 연령 낮춰주세요. 다른 당들은 전부 찬성하는데 유일하게 반대하셨다. 공수처 설치도 찬성해주세요. 이것도 다른 당들 다 찬성하는데 반대하셨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 밖에도 소방관 국가직화 관련 법안 통과,  4‧27 판문점 선언 승인,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개정, 국회의원에 대한 국민소환제 찬성을 요구했다.  
 
그는 “저희들도 잘못한 것 많다. 그래서 좀 더 열심히 하려고 한다”며 “무릎 꿇을 정도라면 꼭 힘을 합쳐달라. 말로만 반성한다면 국민들이 실망하고 분노할 것”이라고 마무리했다.
 
[사진 박주민 페이스북 캡처]

[사진 박주민 페이스북 캡처]

해당 페이스북 글은 주말 사이 1만명 이상의 공감과 2500명 가까운 공감을 얻었다. 박 의원의 평소 페이스북 글에 대한 공감은 500명~1000명 수준이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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