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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70% "16강 탈락" VS 60대 이상 50% "16강 진출"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 중인 한국 축구대표팀이 18일 오후 9시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스웨덴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이날 광화문광장 등 서울 시내 곳곳에서 한국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거리응원이 열린다. 손흥민(왼쪽 셋째)·이승우(왼쪽 여섯째) 등 축구대표팀이 17일(현지시간) 공개훈련을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 중인 한국 축구대표팀이 18일 오후 9시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스웨덴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이날 광화문광장 등 서울 시내 곳곳에서 한국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거리응원이 열린다. 손흥민(왼쪽 셋째)·이승우(왼쪽 여섯째) 등 축구대표팀이 17일(현지시간) 공개훈련을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 10명 중 4명은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16강에 진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8일 CBS 의뢰로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0명을 상대로 설문한 결과, 응답자 중 37.7%가 대한민국 축구팀이 16강에 진출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다.
대표팀이 조별리그를 통과할 것이라고 답한 사람 가운데 27.4%는 16강, 6.0%는 8강, 1.5%는 4강까지 진출할 것이라고 답했다.
 
2.8%는 결승까지 이르거나 우승할 확률, 즉 1~2위를 차지할 수 있다고 봤다.  
 
16강 탈락은 절반이 넘는 54.7%로 부정적 전망이 긍정적 전망보다 높았다. '잘 모름'은 7.6%였다.
 
연령별로는 젊은 세대가 보다 나이든 세대보다 비관적이었다. 30대에서 16강 탈락 예상이 71.2%로 가장 높았고, 60대 이상은 절반이 조금 넘는 50.1%가 16강에 진출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F조에 속한 한국은 스웨덴(18일), 멕시코(24일), 독일(27일)과 차례로 조별리그 경기를 치른다. 조별리그에서 1위 또는 2위를 해야 16강에 진출할 수 있다.
 
백민경 기자 baek.minky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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