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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레슬링 팀에 쌍둥이 2쌍

○…미국 레슬링 팀의 쌍둥이형제가 서울올림픽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노린다.
그레코로만형 1백kg급과1백30kg급에 출전하는「코슬로스키」(29)형제.
형「데니스」는 87년 세계선수권대회 1백kg급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세계정상급 레슬러로 서울올림픽에서 소련선수와 금메달을 다툴 것으로 보인다. 사우스다코타 출신의「데니스」는 현재 접골사로 일하고 있다.
1백30kg급에 출전하는 동생「드완」은 세계선수권대회 5위를 기록, 메달 전망은 다소 흐린 편.「드완」은 회계사로 일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위해 15개월 전부터 강훈을 해왔다고 말했다.
미국 레슬링 팀에는 이들 말고도 또 한 쌍의 쌍둥이형제가 있는데 자유형 1백kg과 90kg급에 출전하는「셰어」형제로 소련 팀의 독주에 강력한 제동을 걸 선수들로 부각되고 있다.
이들「셰어」형제는 형인「빌」이 85년 세계선수권대회 90kg급 우승자로 이번 서울올림픽에서도 유력한 금메달후보로 꼽히고 있다.
동생「짐」도 87년 세계선수권대회 80kg급에서 은메달을 차지한바 있다.
미국 팀에는 이들 두 쌍의 쌍둥이형제 외에도「슐츠」형제선수도 있다.
이미 세계적으로 알려진「슐츠」형제는 자유형 82kg의「마크」와 자유형 74kg에 출전하는 「데이브」형제로 동생인「마크」가 금메달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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