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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마르케스, "손흥민 막아야 한다"

 
17일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독일-멕시코 경기에서 멕시코 라파엘 마르케스(왼쪽)가 독일 마르코 로이스의 태클에 넘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독일-멕시코 경기에서 멕시코 라파엘 마르케스(왼쪽)가 독일 마르코 로이스의 태클에 넘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멕시코 축구대표팀 노장 라파엘 마르케스(39·클루브)가 한국축구대표팀 경계대상으로 손흥민(토트넘)을 꼽았다.  
 
마르케스는 18일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 후반 29분 교체출전해 1-0 승리에 힘을 보탰다.
 
중앙 수비와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하는 마르케스는 2002년 대회를 시작으로 5회 연속 월드컵 본선무대를 밟았다. 카르바할(멕시코), 마테우스(독일), 부폰(이탈리아)에 이어 역대 네 번째로 5회 연속 월드컵에 출전했다. 
 
경기 후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서 만난 마르케스는 "조1위에 올랐지만 한국과 2차전도 어려울 것이다. 한국은 빠르고 체격도 좋다"면서도 "오늘 우리가 꺾은 독일은 지난대회 우승팀이다. 오늘 느낌대로 한국전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멕시코와 한국은 24일 0시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한국의 경계대상을 묻는 질문에 마르케스는 "발음이 어려워 이름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토트넘 선수(손흥민)를 안다"면서 "빠르고 중요한 선수다. 한국대표팀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꼭 막아야한다"고 말했다.  
 
한국전에 자신있느냐는 질문에 그는 "오늘 승리로 팀의 사기가 많이 올라왔다. 당연히 자신있다"고 말했다.  
 
이르빙 로사노(에인트호번)의 결승골을 도운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웨스트햄)은 "오늘까지 즐기고 내일부터는 한국전을 준비하겠다. 우린 정신력을 가졌고 한국전도 자신있다"고 말했다.  
 
모스크바(러시아)=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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