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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꺾은 ‘아스텍 군단’ 멕시코…“한국전도 충실히 준비”

 17일(현지시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독일-멕시코 경기에서 멕시코 이르빙 로사노(22)가 첫 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독일-멕시코 경기에서 멕시코 이르빙 로사노(22)가 첫 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러시아월드컵 F조 첫 경기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인 독일을 꺾은 멕시코 대표팀의 후안 카를로스 오소리오(Juan Carlos Osorio) 감독이 오는 24일 한국전에도 승리 분위기를 이어가겠다며 자신감을 표출했다.
 
18일(한국시간) 오소리오 감독은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조별리그 독일과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오늘 경기로 밝은 미래를 발견했다”며 “독일전 결과에 매우 만족한다. 다음 경기인 한국전 준비를 충실히 해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멕시코 축구대표팀 후안 카를로스 오소리오 감독이 18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F조 조별리그 독일과 경기에서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멕시코 축구대표팀 후안 카를로스 오소리오 감독이 18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F조 조별리그 독일과 경기에서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이날 멕시코는 전반 35분에 터진 이르빙로사노((HirvingLozano‧에인트호번)의 결승 골에 힘입어 승점 3점을 챙기며 조 1위로 올라섰다.
 
오소리오 감독은 “러시아월드컵을 준비하면서 부상 선수가 속출해 어려움을 겪은 뒤 스피스가 좋은 선수들이 주요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로사노는 우리 팀에서 가장 빠른 선수인데,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쳤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오늘 경기에서는 미드필더 라인을 뒤로 당겨 수비에 중점을 뒀고, 빠른 선수들이 상대 수비 진영을 잘 파고 들었다”고 강조했다.
 
오소리오 감독은 “선수들이 월드컵이라는 큰 무대에서 압박감을 느끼지 않았다”며 “그동안 해왔던 플레이를 잘 펼쳤다”고 덧붙였다.
 
충격 패를 당한 독일 축구팀 요아힘 뢰브(Joachim Low) 감독은 “전반전에서 매우 안 좋은 경기력이 나왔다. 매우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스웨덴과 한국전을 통해 오늘 패배를 만회하겠다”며 “우리의 강점에 초점을 맞춰 남은 두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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