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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거리 응원이 분위기 띄울까...광화문·코엑스 볼만

'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 서울 광화문광장 거리 응원 모습 [중앙포토]

'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 서울 광화문광장 거리 응원 모습 [중앙포토]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조별리그 첫 경기가 열리는 18일 오후 9시부터 월드컵 거리 응원의 성지 서울 시청앞과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거리 응원 행사가 열린다. 경찰은 병력 2개 중대를 배치해 통행로를 확보하고 안전사고에 대비한다. 교통 통제는 1개 차로에서 부분적으로 이뤄지지만 광화문광장에 응원 인파가 몰리면 추가로 교통 통제를 할 수 있다는 게 경찰 입장이다. 
광화문광장 거리 응원에는 500인치 대형 스크린과 무대가 설치되고 경기 시작 3시간 전인 오후 6시부터 월드컵 영상 상영, 초청가수 공연 등 승리 기원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강남 지역에서는 현대자동차와 강남구가 영동대로에서 거리 응원 행사를 마련한다. 경기 당일인 18일 새벽 12시부터 19일 오전 8시까지 삼성역 교차로~코엑스 교차로에 이르는 영동대로 하행 600m 구간이 통제되고 응원 및 월드컵 경기 관련 부대행사가 치러진다. 반대 차선(영동대로 상행)은 양방향 정상 운행된다.
 
첫 경기 스웨덴전의 영동대로 거리 응원에는 YB(윤도현 밴드)와 걸그룹 EXID가 참여해 '승리기원 콘서트'를 연다. 영동대로 거리 응원에 참여하는 시민은 대형 전광판과 SM타운 건물 외벽 전광판을 통해 경기를 볼 수 있다. 영동대로 거리 응원 행사는 멕시코와의 두 번째 경기(24)와 마지막 독일전(27)이 열리는 날에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밖에 서대문구는 18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이화여대 앞 대현문화공원에서 스웨덴전 월드컵 응원전을 개최한다. 성북구에서는 18일 오후 구청 앞 바람마당에서 응원전이 열린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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