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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단두대 매치’ 오늘밤 9시…신의 한수는?

꼭 이겨야 할 스웨덴전이 오늘 밤 치러집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 스웨덴전을 하루 앞둔 17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경기장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 스웨덴전을 하루 앞둔 17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경기장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월드컵 축구 대표팀에 드디어 결전의 날이 밝았습니다. 오늘 밤 9시 스웨덴과 러시아월드컵 조별 리그 1차전. 한국은 세계 57위, 스웨덴은 24위. 전력 차이는 꽤 있지만, 축구는 알 수 없는 것. 투혼과 정신력은 의외의 결과를 만들어낼 것입니다. 우리보다 강한 상대를 만나야 하는 신태용호도 세트피스 훈련에 공을 들여왔다고 하는데, 스웨덴전에서 먹힐 수 있을까요? 한국 축구가 ‘통쾌한 반란’을 시작할 수 있을까요? 오늘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서울 시내 곳곳에서 오후 6시부터 거리 응원전이 펼쳐집니다. 국민은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 일대, 강남 영동대로, 이화여대 앞 공원 등 거리에서, 또 각 가정에서 그 ‘통쾌한 반란’을 응원할 예정입니다.
▶더읽기 손흥민, 호날두처럼 빈틈 뚫어라 … 한국, 이란처럼 막아라




‘아시안게임’ 남북이 함께 할까요? 이를 위한 체육 회담이 열립니다.
지난 1일 오전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남북고위급회담이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조명균 통일부 장관,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 안문현 국무총리실 심의관, 원길우 체육성 부상, 박용일 조평통 부위원장, 이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 [사진공동취재단]

지난 1일 오전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남북고위급회담이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조명균 통일부 장관,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 안문현 국무총리실 심의관, 원길우 체육성 부상, 박용일 조평통 부위원장, 이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 [사진공동취재단]

4·27 판문점 선언 후속 조치로 남북 간 회담이 잇따라 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는 남북 체육 회담이 개최됩니다. 남북은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참가 문제와 함께, 남북통일 농구경기 등 체육 분야에 대한 교류협력 문제를 협의합니다. 남측에선 전충렬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이 수석대표로, 북측은 원길우 체육성 부상이 단장으로 나섭니다. 주 후반인 22일에는 이산가족 상봉을 비롯한 인도적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남북 적십자회담이 금강산에서 열립니다. 
▶더읽기 남북체육회담 대표단 확정…김정은 제안한 ‘통일농구’ 논의




군이 이틀간 정례적 독도방어훈련이 실시합니다. 
해군 독도기동 훈련. [사진제공=해군]

해군 독도기동 훈련. [사진제공=해군]

오늘부터 이틀간 독도와 인근 해역에서는 해군과 해경, 공군 등의 합동훈련이 실시됩니다. 이번 훈련에는 3200톤급 구축함 양만춘함을 포함한 1함대 소속 함정 6척과 공군의 F-15K 전투기, 해상초계기와 헬기 등이 투입됩니다. 군은 독도 방어 의지를 과시하고, 외부세력의 독도 침입을 차단하는 기술을 숙련하기 위해 매년 전반기와 후반기에 훈련하고 있습니다. 
▶더읽기 해군, 상반기 독도방어훈련 실시…양만춘함 등 참가




감사원이 검찰청을 사상 처음으로 직접 감사합니다.  
감사원은 오는 18일부터 7월 4일까지 대검찰청, 인천지방검찰청 및 부천지청을 대상으로 기관운영감사를 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17일 오후 서초구 대검찰청의 모습. [연합뉴스]

감사원은 오는 18일부터 7월 4일까지 대검찰청, 인천지방검찰청 및 부천지청을 대상으로 기관운영감사를 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17일 오후 서초구 대검찰청의 모습. [연합뉴스]

감사원이 오늘부터 7월 4일까지 13일간 대검찰청과 인천지방검찰청, 인천지검 부천지청을 대상으로 기관운영 감사를 합니다. 대검찰청에 대한 직접 감사는 이번이 처음인데요, 이번 감사에서는 세 기관의 조직과 인사, 예산과 검찰사무 등 업무 수행 전반을 점검하지만, 범죄 수사와 공소 제기 등 준사법적 행위에 해당하는 사무는 감사 범위에서 제외됩니다. 감사원은 또 올해 하반기에 사상 처음으로 국정원도 감사할 계획입니다. 앞서 지난 3월 최재형 감사원장은 올해는 그동안 감사가 소홀했던 대통령실과 검찰, 국정원 등 권력기관에 대해서도 감사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더읽기 감사원, 사상 처음으로 ‘대검찰청 기관감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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