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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왕자 교통사고로 부상…왕자비 사망

왼쪽부터 노로돔 라나리드(73) 캄보디아 왕자, 우크 팔라(39) 왕자비. [AFP=연합뉴스]

왼쪽부터 노로돔 라나리드(73) 캄보디아 왕자, 우크 팔라(39) 왕자비. [AFP=연합뉴스]

노로돔 라나리드(73) 캄보디아 왕자가 17일(현지시간) 교통사고로 부상하고, 왕자비는 사망했다고 로이터 등 외신이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쯤 시아누크 주 도로에서 라나리드 왕자와 우크 팔라(39) 왕자비를 태운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은 맞은편에서 오고 있던 택시와 정면으로 충돌했다.  
 
라나리드 왕자는 헬리콥터를 이용해 수도 프놈펜의 긴급 후송됐다. 라나리드 왕자는 머리와 다리 등에 상처를 입고 치료를 받고 있지만 위중하지는 않다고 현지 경찰 관계자는 전했다. 그러나 팔라 왕자비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이번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승객 등 5명도 모두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라나리드 왕자는 고 노로돔 시아누크 캄보디아 국왕의 둘째 아들로, 노로돔 시아모니 현 캄보디아 국왕의 이복형이다.
 
라나리드 왕자 부부는 내달 29일 총선을 앞두고 왕당파 정당 푼신펙 주최 행사 참석 차프레아 시아누크로 가던 중이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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