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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37점 넣은 '라건아' 라틀리프...日 설욕한 한국 농구

17일 열린 일본과 평가전에서 덩크슛을 꽂아넣는 한국 농구 국가대표 리카르도 라틀리프. [사진 대한민국농구협회]

17일 열린 일본과 평가전에서 덩크슛을 꽂아넣는 한국 농구 국가대표 리카르도 라틀리프. [사진 대한민국농구협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준비하고 있는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일본과 원정 평가전을 1승1패로 마쳤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7일 일본 센다이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일본에 99-87로 역전승했다. 이틀 전 도쿄에서 열린 1차전에서 80-88로 패했던 한국은 패배를 설욕하면서 1승1패로 평가전을 마무리했다.
 
한국은 이날 2쿼터 중반까지 9점 차로 끌려가면서 힘들게 경기를 펼쳤다. 그러나 2쿼터 막판 허훈(kt)의 3점슛과 박찬희(전자랜드)의 연속 돌파로 1점 차까지 좁혔고, 3쿼터에 역전에 성공했다. 4쿼터엔 '귀화 선수' 리카르도 라틀리프(현대모비스)가 혼자 17점을 퍼부으면서 점수차를 벌리는데 기여했다. 
 
'라건아'라는 한국 이름도 갖고 있는 라틀리프는 이날 37점을 홀로 성공시키면서 역전승을 이끌었다. 또 허웅과 이승현(이상 국군체육부대)이 나란히 10점, 9점을 넣고 힘을 보탰다. 1차전에서 28점을 몰아넣은 일본 귀화 국가대표 센터 닉 파자카스를 12점으로 묶은 것도 승리에 큰 힘이 됐다.
 
한국은 28일 중국, 다음달 1일 홍콩과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원정 경기를 치른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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