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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북한, 장사정포 철수? 꿈만 같은 일이 벌어져”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 임현동 기자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 임현동 기자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남북 장성급군사회담에서 군사분계선(MDL)에 배치된 북한의 장사정포를 후방으로 철수하는 문제가 논의됐다는 보도에 대해 “꿈만 같은 일이 벌어졌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17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지난 14일 제8차 남북장성급회담에서 남측이 북한의 장사정포를 후방으로 철수하는 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는 언론 보도의 링크를 게재한 뒤 “장사정포야말로 우리를 위협하는 가장 현실적인 무기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편 국방부는 관련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4·27 판문점선언에 한반도 군사적 긴장 완화가 명시돼 있어 후속 조치 등으로 향후 논의가 추진될 가능성은 열려있는 상황이다. 북한 장사정포는 서울과 수도권을 직접 겨냥하고 있어 남측에 대한 최대 위협 중 하나로 여겨져 왔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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