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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월드컵 스웨덴전...전국 곳곳서 응원전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거리 응원이 전국 곳곳에서 펼쳐진다. F조에 속한 한국 대표팀은 18일 오후 9시 스웨덴, 24일 0시 멕시코, 27일 오후 11시 독일을 상대로 월드컵 16강 진출에 도전한다.
서울시와 대한축구협회는 18일 오후 6시부터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에 500인치 대형 스크린 등을 설치해 응원전을 진행한다.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에 대형스크린 설치해 응원
대전 월드컵 경기장서 18일 밤 스웨덴전 응원전
전주 월드컵 경기장 등 전국 곳곳에서 열띤 응원전

지난 1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외벽에 설치된 2018 러시아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 승리 기원 초대형 래핑을 시민들이 바라보고 있다. 이번 래핑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하는 의미로 가로 90미터, 세로 17.5미터 크기로 가로는 축구장 터치라인의 길이와 맞먹는다. [뉴스1]

지난 1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외벽에 설치된 2018 러시아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 승리 기원 초대형 래핑을 시민들이 바라보고 있다. 이번 래핑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하는 의미로 가로 90미터, 세로 17.5미터 크기로 가로는 축구장 터치라인의 길이와 맞먹는다. [뉴스1]

 
서울 강남 영동대로와 용산역, 서대문 이화여대 앞과 신촌 연세로 등에서도 축구 대표팀 선전을 기원하는 거리 응원이 이어진다. 축구대표팀 응원단인 '붉은악마'는 광주 월드컵경기장과 대구라이온즈파크, 대전월드컵경기장 등 전국 각지에서 응원전을 펼친다.
 
대전시 유성구 노은동 대전월드컵 경기장에서도 이날 오후 9시 시민 응원전이 진행된다. 시민 응원전은 대전 붉은악마들이 주도한다. 대전월드컵경기장은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대한민국이 이탈리아와 16강전이 열린 장소다.  
애국가가 연주될 때 대형 태극기가 관중석에 펼쳐지는 등 러시아 월드컵 현지 경기장과 동일한 방식으로 응원전이 진행된다.  
 
대전 월드컵 경기장. 이곳에서는 2002년 한국과 이탈리아 간의 역사적인 월드컵 16강전 경기가 열렸다. [중앙포토]

대전 월드컵 경기장. 이곳에서는 2002년 한국과 이탈리아 간의 역사적인 월드컵 16강전 경기가 열렸다. [중앙포토]

응원에 앞서 오후 7시부터는 제12회 'It’s daejeon 국제축구대회' 대전 시티즌과 러시아 프로축구팀 FC루치 에네르기아가 한판 대결을 펼친다.

같은 시간 대전시 중구 으능정이 거리 스카이 로드에서도 응원전이 진행된다. 천장에 대형 LED 시설이 설치된 스카이 로드에서는 누워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지난 1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경기 전 붉은악마가 손을 들며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뉴스1]

지난 1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경기 전 붉은악마가 손을 들며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뉴스1]

세종시에서는 세종시청 잔디광장에서 응원이 펼쳐진다. 세종시는 시청잔디광장에 500인치 대형 스크린을 마련했다. 뮤지션 공연, 치어리더 응원전, 베스트 드레서(이색 응원복장) 선발 등 행사도 한다.
충남 천안시 불당동 불당 천변공원 야외무대에서도 이날 오후 8시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야외응원전이 전개될 예정이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보스니아의 경기가 지난 1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이재성이 배로 슛을 시도하고 있다. [중앙포토]

2018 러시아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보스니아의 경기가 지난 1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이재성이 배로 슛을 시도하고 있다. [중앙포토]

전북 전주에서도 응원전이 펼쳐진다. 전주시는 17일 "축구 국가대표팀의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경기가 열리는 18일, 24일, 27일 등 세 차례에 걸쳐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시민이 참여하는 월드컵 야외 응원전을 연다"고 밝혔다. 
태극전사에 선발된 김신욱·이재성·이용 선수의 소속팀인 전북현대모터스FC에서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셔틀버스는 덕진동 종합경기장(정문), 전북도청(전주세관 맞은편 서쪽 출입문), 롯데시네마 전주평화점 등 3곳에서 출발해 호남제일문까지 모두 7대를 운행한다.

 
  
 
 대전·전주=김방현·김준희 기자 kim.bang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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