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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동래점, 부산향토특산물관 개장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향토특산물을 백화점에서 상시에 만날 수 있는 상생 전문관이 문을 연다.



부산 롯데백화점 동래점은 초기창업기업(3년 미만)과 부산향토특산물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오프라인 상생 전문관인 '부산향토 특산물관'을 오는 19일 개장한다고 16일 밝혔다.



백화점 2층에 입점하게 되는 상생 전문관은 초기창업기업과 부산지역 우수 향토 특산물 기업의 대형 유통망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따른 매출 향상을 목표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롯데백화점이 함께 만든 합작품이다.



이 사업을 추진을 위해 부산혁신센터는 지난 3월부터 부산시, 롯데백화점과 함께 사업 참가 기업을 모집 및 발굴을 통해 입점 기업을 선정했다.



그 결과 순은 접시, 브로치 등을 제작하는 '영진산업'과 프리미엄 수제 주얼리 제작 브랜드 '온담' 등 지역 우수 공예품 업체 6곳이 먼저 입점해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공예품 외에도 특산물관답게 과일 숙성 야채 간장을 개발해 판매하는 예비사회적기업인 '소풍메이드윤'과 농장에서 고구마를 직접 재배 가공해 간식 제품을 만드는 영도마을기업 '조내기고구마' 등 8개사의 15개 품목도 함께 전시 판매한다.



부산혁신센터는 참가 기업의 초기 투자 비용을 완화시켜 주기 위해 상생관 구축에 소요되는 인테리어 비용을 부담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초기창업기업과 지역 우수 생산자들의 판로 지원 및 발굴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성공 사례를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yulnetphoto@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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