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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한미훈련 안하고 미일훈련은 진행키로"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오노데라 이쓰노리(小野寺五典) 일본 방위상과의 14일 밤 통화에서 “8월로 예정된 한·미 도상 합동 군사 훈련을 중지하는 방향으로 조정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일본 NHK가 방위성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 오노데라 이쓰노리(小野寺五典) 일본 방위상이 3일 싱가포르 샹그릴라호텔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연합뉴스]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 오노데라 이쓰노리(小野寺五典) 일본 방위상이 3일 싱가포르 샹그릴라호텔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연합뉴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과의 교섭 진척을 위해 한·미 훈련을 중지할 가능성을 이미 언급한 상태다. 

NHK 보도 “미·일 합동훈련은 진행키로”

 
일본 방위성 관계자에 따르면 14일 밤 전화통화에서 매티스 장관은 “먼저 8월 정례적으로 예정된 컴퓨터를 이용한 합동 도상 군사훈련 ‘을지프리덤가디언’을 중지하는 방향으로 한국과 조정하고 있다”고 오노데라 방위상에게 말했다.
 
이에 대해 오노데라 방위상은 “그건 미국과 한국이 조정할 문제”라고 답했고, 일본과 미국의 공동훈련은 계속 실시해 나가기로 했다고 NHK는 보도했다. 
 
NHK는 “방위성은 한·미 군사훈련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확보하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온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한미 훈련이 중지됐을 경우의 영향을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쿄=서승욱 특파원 sswo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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