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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회장 후보 6명으로 압축…“후보 비공개”

포스코 차기 회장 후보가 6명으로 압축됐다. 후보 명단은 여전히 비공개다.
 
차기 최고경영자(CEO) 후보를 선출하고 있는 포스코 승계카운슬은 14일 제7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포스코 승계카운슬은 5명의 포스코 사내 후보자와 6명의 포스코 외부 후보자를 대상으로 후보군을 추렸다. 11명의 후보 중 승계카운슬의 컷오프(cut-off)를 통과한 후보는 총 6명이다.  
 
중도퇴진 되풀이한 역대 포스코 회장들. 김주원 기자.

중도퇴진 되풀이한 역대 포스코 회장들. 김주원 기자.

 
오는 20일 열릴 예정인 제8차 승계카운슬 회의에서 포스코는 최종 면접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지난 4월부터 차기 CEO 선정 작업에 돌입한 포스코는 차기 회장의 자격으로 ▶글로벌 경영역량 ▶혁신역량 ▶핵심 산업에 대한 이해도 ▶핵심 산업 추진 역량 등을 선정한 바 있다.
 
11명의 후보군을 비공개한 것과 마찬가지로, 포스코 승계카운슬은 이번에도 6명의 회장 후보자 명단도 공개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포스코는 “회장 후보의 명예·공정성을 제고하고 불필요한 외압 가능성과 후보 간 갈등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라며 “CEO 선정 과정에서 일체의 의혹과 외압은 없다”고 해명했다.
 
사의를 표명한 권오준 포스코 회장 [중앙포토]

사의를 표명한 권오준 포스코 회장 [중앙포토]

 
한편 포스코는 15일 최근 언론 보도에 대한 입장도 표명했다. 포스코 승계카운슬은 ‘포스코 전임 회장들이 차기 CEO 선정 과정에 영향력을 발휘한다’는 보도에 대해 “전임 회장·임원 모임(중우회)과 직원 대의기구(노경협의회)에 후보 추천을 의뢰했을 때, 두 조직 모두 현재 진행 중인 CEO 선임 절차에 대해 신뢰와 지지를 표하면서 후보추천을 자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 사외이사들은 “지금까지 4차례 보도자료를 발표해서 후보 선정 과정을 공유했다”며 “포스코 지속가능경영을 책임질 차기 CEO 후보 선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희철 기자 report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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