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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1R 6위 안병훈 “약혼녀와 함께 다녀 힘이 된다”

안병훈 [Andy Lyons/Getty Images=연합뉴스]

안병훈 [Andy Lyons/Getty Images=연합뉴스]

안병훈(27)이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시 인근 시네콕힐스 골프클럽(파 70)에서 벌어진 US오픈 1라운드에서 1오버파 71타로 공동 6위에 올랐다. 1언더파를 친 더스틴 존슨 등 공동 선두 그룹에 2타 차다. 

 
안병훈은 “오늘 퍼트가 잘 됐고 큰 실수를 하지 않아 더블보기가 없었던 것이 좋았다. 2번 홀에서 벙커세이브를 한 것이 분위기를 바꾸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 이 골프코스는 그린이 오후가 되면 울퉁불퉁해지는 포아애뉴아 종이어서 오후 늦게 경기한 안병훈이 불리했지만 잘 막아냈다. 안병훈은 “오늘 가장 잘 된 것은 퍼트다. 버디 들어간 것도 그렇고 어려운 파세이브가 많았는데 퍼터가 들어가 주더라”고 말했다.  
 
안병훈을 약혼녀가 따라다니면서 응원했다. 안병훈은 “함께 경기에 다니고 있고 당연히 힘이 된다. 12월에 결혼할 예정”이라고 했다.     
지난해 안병훈이 여자 친구에게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개한 청혼 사진. [안병훈 소셜미디어]

지난해 안병훈이 여자 친구에게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개한 청혼 사진. [안병훈 소셜미디어]

안병훈은 US오픈에 막차를 탔다. 그는 “2주 전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2위를 하면서 세계랭킹이 올랐다. 운이 좋은 게 아니라 잘 쳐서 US오픈에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메모리얼 토너먼트 연장전에서 어려운 플롭샷 등을 과감하게 시도했다는 얘기에 “상대가 버디 기회를 잡았기 때문에 잃을 것이 없어 자신있게 경기했다”고 말했다.  
 
뉴욕=성호준 기자
sung.hoj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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