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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절친' 로드먼 "김정은의 꿈은 록스타"

"김정은은 미국에 방문할 뜻이 있고, 세계로 나아가고 싶으며 록스타가 되고 싶어 한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절친한 친구로 알려진 전직 NBA선수 데니스 로드먼(57)의 말이다. 로드먼은 최근 아리랑TV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데니스 로드먼이 국내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아리랑TV]

데니스 로드먼이 국내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아리랑TV]

로드먼은 "북한이 변화할 준비가 돼 있다"고도 밝혔다. 지난 11일부터 북미정상회담 응원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했던 로드먼은 14일 방한했다.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라는 게 로드먼의 설명이다. 그는 아리랑TV 취재진과 평양냉면을 먹으며 "입맛에 맞다"며 "남한과 북한의 평화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최근 로드먼은 북미정상회담 개최국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미국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역사적인 만남이 이뤄져 행복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데니스 로드먼이 국내 취재진과 평양냉면을 먹고 있다. [아리랑TV]

데니스 로드먼이 국내 취재진과 평양냉면을 먹고 있다. [아리랑TV]

한편, 로드먼은 2013년부터 북한을 5차례 방문했고 김 위원장과 두 차례의 만남을 가졌다. 지난해 6월 방북 당시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저서 '거래의 기술'을 김 위원장에게 선물했다. 
북한 김정은이 2014년 초 평양체육관에서 NBA 출신 데니스 로드맨과 농구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 노동신문]

북한 김정은이 2014년 초 평양체육관에서 NBA 출신 데니스 로드맨과 농구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 노동신문]

로드먼과의 단독인터뷰는 15일 오후 12시·4시·6시·8시 아리랑TV의 아리랑뉴스를 통해 볼 수 있다. 특집 프로그램 ‘디 인너뷰 위드 더 미들맨(The INNERview with the MiddleMan)’으로 16일 오후 8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김지아 기자 kim.ji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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