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학교 밖 남는 공간을 돌봄 교실로"…충북교육청 시범사업





【청주=뉴시스】인진연 기자 = 충북도교육청이 학교 밖 시설과 마을의 인적자원을 활용한 '지역연계 돌봄교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자치위원회와 돌봄 공동체 등 마을의 비영리단체를 운영 주체로 학교 밖 유휴시설에서 돌봄 교실을 운영하는 것이다.



교육청은 우선 청주, 옥천, 괴산증평 등 3곳에서 시범사업을 운영한 뒤 분석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 정책 마련에 활용할 예정이다.



운영 단체는 청주의 '복고을 행복 교육공동체'와 '더불어가치 오창마을 공동체', 옥천의 '안내면 주민자치위원회', 괴산의 '행복 교육 괴산 어울림' 등 모두 4곳이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선정된 4개 단체는 마을 복지회관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각각 도심지역 돌봄 사각지대 해소 교실과 농촌 지역 학교 밖 저녁 돌봄 교실, 청소년 문화공간 활용 돌봄 교실 등을 운영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모두 1억 2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내년 2월까지 운영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 모델 개발과 아이들 돌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inphoto@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