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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현수막 철거하다 추락…작업자 1명 사망

인천시 부개동의 건물 외벽에서 사다리차를 타고 6.13 지방선거 현수막을 철거하던 근로자들이 추락했다 [인천소방본부=YTN 화면 캡처]

인천시 부개동의 건물 외벽에서 사다리차를 타고 6.13 지방선거 현수막을 철거하던 근로자들이 추락했다 [인천소방본부=YTN 화면 캡처]

6·13 지방선거 현수막을 철거하던 근로자들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가 소방당국에 따르면 14일 오전 10시 반쯤 인천시 부개동의 건물 외벽에서 사다리차를 타고 6.13 지방선거 현수막을 철거하던 근로자들이 떨어졌다.
 
이 사고로 A(43)씨가 숨지고, 동료 B(44)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A씨 등은 사다리차의 팔 역할을 하는 '붐대'에 달린 줄이 끊어지면서 작업대에 탄 상태에서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약해진 지반에 사다리차가 기울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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