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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주요 한미연합훈련 무기한 중단”

한미연합훈련을 중단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과 관련, 혼선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백악관이 한미 간 통상적 훈련은 계속하되 대규모 연합훈련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5일 미 육군의 해외 기지 중 최대 규모로 알려진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 모습. [연합뉴스]

한미연합훈련을 중단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과 관련, 혼선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백악관이 한미 간 통상적 훈련은 계속하되 대규모 연합훈련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5일 미 육군의 해외 기지 중 최대 규모로 알려진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 모습. [연합뉴스]

대규모 한미연합훈련이 무기한 중단된다는 보도가 나왔다.
 
14일(현지시간) AFP통신은 미국의 고위 당국자의 언급을 인용해 한반도에서의 주요 군사훈련이 무기한 중단됐다고 전했다. 다만 어떤 훈련이 대상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현재 시행되는 대규모 3대 연합훈련은 8월에 시행되는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 매년 3월께 실시되는 키리졸브(KR) 연습과 독수리(FE) 훈련 등이다.
 
앞서 미 CNN방송은 복수의 미 당국자들을 인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르면 14일 UFG연습 중단 방침을 공식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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