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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익범 특검 “김경수, 당선됐지만 필요하면 수사…원론 변함 없어”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을 수사할 허익범 특별검사. [뉴스1]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을 수사할 허익범 특별검사. [뉴스1]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을 수사하는 허익범 특별검사가 경남지사 선거에 당선된 김경수 전 의원 조사와 관련해 “어느 분이 됐든 수사가 필요하면 항상 저는 변함없이 (수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14일 허 특검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동 대한변호사협회에 브리핑을 통해 “이전에는 의원이셨고, 지금은 (경남지사에) 당선됐지만, 원론에는 변함이 없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특검 진행 준비 상황에 대해 허 특검은 “(법무부에 요청할) 파견검사 12명에 대한 저 나름대로 검토, 인선 작업 정리는 끝났다”며 “이걸 갖고, 앞으로 임명되실 특검보, 수사팀장과 같이 논의를 거치고 그분들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파견검사 요청을 건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허 특검을 보조해 드루킹 사건을 수사할 특검보 3명과 수사팀장은 오는 15일 확정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팀장도 사법연수원 20기대 기수를 추천해 안정감에 중점을 둔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와 법무부 등 관계부처는 허 특검이 추천한 특검보 후보자 6명에 대한 내부검증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를 토대로 문재인 대통령이 특검보 3명을 최종 임명하게 된다.
 
허 특검은 “수사팀장에 대해 법무부로부터 아직 통지를 받은 바 없고, 특검보도 임명했다는 통지나 조치를 듣지 못했다”며 “특검보에 대해서는 추천 이후 3일 내 하게 돼 있기 때문에 기다리는 상태”라고 말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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