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페미니스트 서울시장 후보’ 녹색당 신지예…정의당 앞지르며 파란

신지예 녹색당 서울시장 후보 [사진공동취재단]

신지예 녹색당 서울시장 후보 [사진공동취재단]

 
6·13 지방선거에서 ‘페미니스트 시장’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서울시장에 도전한 소수정당 녹색당 신지예 후보가 정의당 후보를 앞지르며 파란을 일으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4일 오전 9시 25분 개표율 99.98% 기준 서울시장 선거에서 신지예 후보는 1.67%(8만2874표)를 득표해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당선인, 자유한국당 김문수 후보,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에 이어 4위에 올랐다.
 
신 후보는 원내 정당인 정의당 김종민 후보의 득표율 1.64%(8만1664표)보다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페미니즘 정치’의 필요성을 전면에 내세운 신 후보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수십 차례 벽보가 훼손되고 원색적인 비난을 받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원외 소수정당 후보로서 의미 있는 성적을 남겼다.
 
한편, 녹생당은 신 후보의 선전과 함께 이번 선거에서 약진했다. 제주 서귀포시만을 놓고 보면 5.56%라는 비교적 높은 정당득표율을 찍기도 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