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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문수 당선되면 서울시청 앞에서 노래하고 춤추겠다”

김문수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와 홍준표 대표, 김선동 선대위원장이 6·1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저녁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합동유세에서 손을 잡아 들고 있다. [뉴스1]

김문수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와 홍준표 대표, 김선동 선대위원장이 6·1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저녁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합동유세에서 손을 잡아 들고 있다. [뉴스1]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내일 김문수 후보가 서울시장이 되면 제가 서울시청 앞에서 노래 10곡을 부르고 춤도 추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홍 대표는 13일 김문수 후보와 함께한 대한문 앞 합동유세에서 “미·북 정상회담이 성과 없이 끝났다. 남은 것은 민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 '모이자 파이널 합동유세'에서 유권자들에게 김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 '모이자 파이널 합동유세'에서 유권자들에게 김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를 비롯한 당원들이 12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모이자 파이널 합동유세'에서 지지자들에게 큰절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를 비롯한 당원들이 12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모이자 파이널 합동유세'에서 지지자들에게 큰절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 대표는 “(북·미 정상회담 뒤 이어진) 트럼프 대통령의 기자회견 내용을 보니, 요지는 ‘여차하면 손 뗄 수도 있다. 너희끼리 해결해라’였다. 한반도의 안보가 벼랑 끝에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북핵의 완전한 폐기(CVID)란 말은 한 마디도 나오지 않았다”면서 “그래서 저들이 북풍을 이용해 지방선거 전체 판을 덮어버리려고 하는 그런 기도는 오늘 미-북 회담이 성과 없이 끝났기 때문에 국민이 그것을 알 것”이라고 말했다.  
 
홍 대표와 함께 큰절을 한 김 후보도 “한국당이 좀 밉고, 홍준표가 밉고, 김문수가 밉다하더라도, 우리 대한민국을 일당 독재로 만들 수는 없다”며 “절 받으시고 내일 꼭 투표해 달라”고 한표를 호소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 '모이자 파이널 합동유세'에서 유권자들에게 김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 '모이자 파이널 합동유세'에서 유권자들에게 김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가 12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모이자 파이널 합동유세'에서 지지자들에게 손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가 12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모이자 파이널 합동유세'에서 지지자들에게 손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날 자유한국당 의원들도 큰절을 올렸다. 이날 최종 합동유세에는 홍 대표를 비롯해, 김선동, 나경원, 전희경, 김종석, 임이자 의원 등 수도권 및 선대위 소속 의원들이 총 출동해 김 후보를 집중 지원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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