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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에 부인 동참 이재명 “이재명 맛을 한 번 봐달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11일 “먹어보면 맛을 안다. 민주당 맛, 이재명 맛을 한 번 봐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6.13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가 경기도 남양주시 세계로 식자재마트 오남점 앞에서 부인 김혜경씨와 함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뉴스1]

6.13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가 경기도 남양주시 세계로 식자재마트 오남점 앞에서 부인 김혜경씨와 함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뉴스1]

이날부터 선거 막판 48시간 집중 유세에 들어간 이 후보는 오전 10시 30분 아내 김혜경씨와 경기도 양평군 양평삼거리에 유세를 위해 방문했다. 연단에 오른 이 후보는 스캔들을 의식한 듯 김씨를 앞세우며 “이재명과 함께하는 아내 김혜경도 왔다”며 김씨의 손을 번쩍 들었다.
 
이 후보는 “적폐 세력과 기득권자들이 아무리 막고 물고 늘어져도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세상 기득권자들은 이재명을 싫어한다”며 “제가 경기도지사가 되면 경기 전역 개발 사업에 생기는 어떠한 불로소득도 특정 업자나 세력이 갖지 못하게 하고 경기도민의 이익이 되도록 환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성남시 분당은 새누리당, 자유한국당의 아성이 강한 강남벨트였지만 지금은 민주당 적극 지지 지역으로 바뀌었다”며 “민주당 시장 뽑았더니 내 삶이 너무 좋아져서 한국당 필요 없다며 민주당을 찍는다”고 말했다. 이어 “양평도 한번 바꿔보시라”면서 “한번 시켜보시고, 드셔 보시라. 맛을 보시면 안다”고 덧붙였다.  
 
배재성 기자 hongodya@joongna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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