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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美, 여차하면 손 뗀다는 의미?…대한민국 안보 벼랑 끝”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사전투표 독려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사전투표 독려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 공동합의문에 ‘CVID’(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가 명시되지 않은 것과 관련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트럼프 대통령의) 기자회견 내용을 보니 여차하면 손 뗄 수도 있다는 것 아닌가”라며 회담 결과에 의구심을 내비쳤다.
 
12일 홍 대표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기자회견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밝히며 “대한민국 안보가 벼랑 끝에 달렸다”고 주장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페이스북 갈무리]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페이스북 갈무리]

 
이보다 한 시간 앞선 글에서도 홍 대표는 “북풍을 선거에 이용하려던 저들의 저의는 미풍으로 끝났다”며 “남은 것은 민생파탄에 대한 국민 심판”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내일 모두 투표장으로 가서 문 정권의 민생파탄을 심판하자”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카펠라 호텔에서 정상회담 결과 관련 기자회견에서 ‘북한에 CVID를 양보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양보가 아니다. 성명서를 봐라. 이것보다 더 확실한 게 어딨느냐”며 “(공동합의문에)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흔들림 없는 의지라고 성명서에 명시돼 있다”고 답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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