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북 정치범 수용소' 질문에 트럼프 "정당화 해준 건 아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EPA=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EPA=연합뉴스]

12일 북ㆍ미 정상회담이 끝나고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자회견에선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 문제에 대해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어떤 대화를 나눴느냐”는 질문이 나왔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에서 벌어지는 그런 일에 대해 정당화를 해준 건 아니다”며 “지금은 비핵화에 대해 신경을 쓰고 있는 상황”이라고 답했다. 즉답을 피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나중에 북한 인권 문제에 있어서 내가 신경을 쓸 때가 올 것”이라며 “북한은 나중엔 언젠가 이런 문제에 있어서 진정성 있게 받아들이게 되는 날이 올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선 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질문이 여러번 나왔다. 그때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만남은 비핵화를 목적으로 한 회담”이라고 선을 그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다른 나라에도 인권 문제는 있다”며 “그럼에도 차차 인권 문제와 관련해 뭔가가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제 새 시대가 왔으니 북한의 많은 부분이 바뀔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최선욱 기자 isotope@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