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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비핵화 비용, 미국 아닌 한국-일본이 많이 도와야"

역사적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스트레이츠타임스 홈페이지 캡처]

역사적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스트레이츠타임스 홈페이지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 후 오후 5시 15분쯤(현지시간) 기자회견을 갖고 비핵화에 소요되는 비용에 대해 "한국과 일본이 도와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회견 기자들과의 문답에서 "비핵화에 소요되는 비용은 누가 지불하나"라는 질문에 "비용과 관련해선 한국과 일본이 많이 도와줄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과 일본이 도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국은 돕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다른 곳에 많은 대가를 치뤘다"라고 말했다.  
 
이어 "훌륭한 일이기 때문에 한국과 일본이 지원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북한이 비핵화에 대해 말만하고 행동을 취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느냐"라는 질문에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누구도 확실하게 알 수 없다. 하지만 내가 알 수 있는 것은 북한이 합의하길 원했다는 것이다"라고 답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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