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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 상징" '트럼프-김정은 햄버거' 무료로 제공한 싱가포르 호텔

[사진 더 스트레이츠 타임즈]

[사진 더 스트레이츠 타임즈]

북미정상회담을 기념해 싱가포르 스콧에 위치한 로얄플라자 호텔이 12일 정오 시민들에게 미니 햄버거 250개를 무료로 제공했다.
 
로얄플라자 호텔 총지배인은 "북미회담을 기념하고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미니 햄버거 250개를 무료로 제공했다"고 밝혔다고 '더 스트레이츠 타임즈'가 보도했다.
 
이 햄버거는 25분 만에 모두 소진됐다.  
 
로열 플라자 호텔은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트럼프-김정은 햄버거'를 판매하고 있다.  
 
이 햄버거는 미국을 상징하는 햄버거와 북한을 상징하는 김치를 이용해 화합과 평화를 강조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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