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트럼프 "환상적 회담"…김정은과 서명하러 이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업무오찬을 마치고 회담장인 카펠라 호텔 건물에서 걸어 나왔다.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업무오찬을 마치고 회담장인 카펠라 호텔 건물에서 걸어 나왔다.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회담 이후 “정말로 환상적인 회담”이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12일 업무 오찬을 마치고 회담장인 카펠라 호텔 건물에서 걸어 나왔다.  
 
두 정상은 잠시 통역 없이 걸은 뒤 기자들에게 다가가 “서명하러 이동 중”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많은 진전이 이뤄졌다”며 “정말로 환상적인 회담”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위원장과의 만남, 기대했던 것 이상이었다”고 강조했다.  
 
서명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아 북미 정상이 일정 수준의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예상된다. 비핵화 합의의 기술적, 구체적 내용을 합의하고 이를 문서화했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4‧27 남북정상회담 후 문재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판문점 선언에 서명한 뒤 공동으로 발표했던 것처럼 공동선언문을 함께 발표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가영 기자 lee.gayoung1@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