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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주가조작 혐의' 네이처셀 압수수색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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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업체 네이처셀을 주가조작 혐의로 본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머니투데이가 1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수단(단장 문성인 부장검사)은 최근 서울시 영등포구에 있는 네이처셀 본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 등이 허위·과장 정보를 활용해 시세를 조종한 혐의(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을 들여다볼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처셀은 성체줄기세포 배양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 조인트스템의 시판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했다. 그러나 식약처의 조건부 허가가 3월 16일 반려되면서 주가가 하락했다.  
 
검찰의 압수수색 등 수사와 관련해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는 11일 기자와 만나 "검찰 조사를 받을 만한 행동을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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