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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김기덕 감독 이혼설…‘가족이 미투 논란에 큰 상처’

 
김기덕 감독이 2013년 영화 '뫼비우스' 시사회가 진행된 CGV왕십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뫼비우스'는 남편의 외도에 대한 복수로 아내가 아들에게 상처를 주자 남편은 아들과 슬프게 살아가지만 아내가 돌아오면서 더 무서운 파멸을 부르는 드라마다. [일간스포츠]

김기덕 감독이 2013년 영화 '뫼비우스' 시사회가 진행된 CGV왕십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뫼비우스'는 남편의 외도에 대한 복수로 아내가 아들에게 상처를 주자 남편은 아들과 슬프게 살아가지만 아내가 돌아오면서 더 무서운 파멸을 부르는 드라마다. [일간스포츠]

 
‘미투’ 의혹이 제기된 김기덕(58) 감독이 이혼 소송 절차를 밟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김 감독의 가족이 미투 논란에 큰 상처를 받았으며 김 감독의 아내가 이로 인해 이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감독 측은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지난 3월 MBC TV 시사고발프로그램 ‘PD수첩’은 김 감독이 영화 촬영 중 여배우를 상습 성폭행했다고 방송했다. 김 감독은 이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제작진과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한 여배우 2명을 출판물에 의한 무고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기도 했다.  
 
또 이달 초 김 감독은 자신을 강제추행치상 등의 혐의로 고소한 여배우 A를 무고 혐의로 고소했다. 지난해 8월 A씨는 “2013년 3월 영화 ‘뫼비우스’ 촬영 중 김 감독이 폭행을 가하고 대본에 없던 베드신 촬영도 강요했다”며 고소장을 냈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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