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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매체들, 5시간 40분만에 김정은 ‘명소 참관’ 확인 보도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시내를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2일 보도했다.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시내를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2일 보도했다.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조선중앙통신을 비롯한 북한 매체들은 11일 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싱가포르의 여러 명소를 참관했다고 12일 일제히 보도했다.  
 
싱가포르 세인트리지스 호텔에 머물던 김정은 위원장은 현지시간으로 11일 오후 9시 4분(한국시간 오후 10시 4분)께 시내 관광에 나섰으며, 이날 오후 11시 22분(한국시간 12일 오전 0시 22분)께 숙소로 귀환했다.

 
김 위원장의 싱가포르 명소 관광과 관련한 북한 매체의 첫 보도 시각은 12일 오전 6시(조선중앙방송)로, 김 위원장이 숙소로 귀환한 지 약 5시간 40분 만이다.
 
앞서 북한은 전날에도 김 위원장이 북미정상회담 개최지인 싱가포르를 방문하기 위해 10일 평양에서 출발했다고 하루 만에 보도했다.
 
북한이 이처럼 김 위원장의 싱가포르 방문 기간의 동정을 신속하게 보도하는 것은 최근 두 차례의 중국 방문에 대해 모두 김 위원장의 평양 귀환 이후 보도했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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