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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6월에 가볼 만한 람사르 습지 6곳

 
1. 국내 최대 내륙 습지 - 창녕 우포늪
경남 창녕 우포늪은 1998년 3월 2일 람사르협약 보존 습지로 등록됐고,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잠정 목록에도 등재된 국내 최대 자연 내륙 습지이다.
 
우포늪은 우포(소벌), 목포(나무벌), 사지포(모래벌), 쪽지벌 등4개 자연 늪과 산밖벌까지 3포 2벌로 나뉜다.
우포늪생명길 8.7㎞를 이용해 돌아볼 수 있으며,30분부터 3시간 30분까지 다양한 코스가 있다. 자전거 대여도 가능!


2. 람사르 습지 - 대암산 용늪
강원도 인제군 대암산 정상부에 자리 잡은 용늪은 국내 유일 고층습원으로,가이드의 안내를 받아 용늪을 둘러보고 대암산 정상까지 오를 수 있다.
아이와 함께라면 개인 차량으로 용늪 입구까지 이동하는인제 가이리 코스 추천!


3. 신두리해안사구 지킴이 - 태안 두웅습지
두웅습지는 사진 촬영 명소로 통하는 ‘신두리해안사구’의배후습지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지형적 중요성과 희귀 동식물의 서식지라는 점을 인정받아2007년 람사르 습지로 지정됐다.
 
모래에 함정을 만들어 개미나 곤충을 잡아먹는 개미귀신은이곳에서 가장 흥미로운 볼거리니 참고!
해설사가 상주하니 반드시 습지 해설을 들어보자.


4. 황토 머금어 붉은 - 무안갯벌
전남 무안갯벌은 황토를 머금어 붉은빛을 띤다.
해제반도가 칠산바다를 품은 함평만(함해만) 일대는 갯벌의 대표 명소!!
생태갯벌과학관에서 갯벌의 가치를 배우고,탐방로와 갯벌체험학습장에서 다양한 생물을 만날 수 있다.


5. 자연 스스로 회복하는 힘 - 고창 운곡습지
서해안고속도로 고창 IC에서 자동차로 약 8분이면 닿는 전북 고창 운곡습지.
멸종 위기에 처한 수달과 삵이 갈대숲을 헤쳐 물고기를 잡거나,배설물로 이곳이 터전임을 알린다.
860여 종에 이르는 생물이 운곡습지에 서식 중!


6. 하늘 아래 정원 - 제주 1100고지 습지
제주 1100고지 습지는 자연이 빚은 하늘 아래 정원이다.
초지와 습지, 바위, 울창한 숲이 뒤엉켜 거칠지만 아름다운 풍경을 펼처낸다.
습지 안에 생태섬과 지의류가 많은 것이 특징으로,탐방로가 길지 않아 30~40분이면 충분히 둘러본다.
 
제주에는 동백동산 습지도 있다.제주에서 네번째로 지정된 람사르 습지다.
잔잔한 연못 같은 먼물깍에 닿으면고요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에 금세 동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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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최승표 기자
사진 = 한국관광공사 ·중앙포토
제작 = 노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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