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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끗 리빙] 물건 버리는 데도 ‘순서’가 있다

정희숙의 똑똑한 정리

정희숙의 똑똑한 정리

집 안 정리를 위해 버릴 물건을 선별할 때 ‘순서’를 잘 잡으면 속도가 빨라진다. 유명 정리 컨설턴트인 곤도 마리에가 추천하는 버리기 순서는 ▶의류 ▶책 ▶서류 ▶소품 ▶추억이 있는 물건의 순. 옷부터 시작해 그 물건을 봤을 때 마음이 설레는지 아닌지 생각해보고, 설렘이 있다면 남기고 없다면 과감하게 버린다. 또 다른 정리 컨설턴트 정희숙 대표(정희숙의 똑똑한 정리)는 ▶좋아하는 물건 ▶많이 가지고 있는 물건 ▶오래돼서 쓸모를 잃은 물건 순을 추천한다. 좋아하는 물건일수록 호불호가 확실하고 자신에게 맞는지 아닌지 판단이 금방 서기 때문이다.  
 
윤경희 기자 anni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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