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서소문사진관] 김정은 위원장, 철저한 보안 속 싱가포르에 도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0일 오후 싱가포르 창이 공항에 도착,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장관과 악수하고 있다. [싱가포르 외교장관 페이스북 캡처=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0일 오후 싱가포르 창이 공항에 도착,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장관과 악수하고 있다. [싱가포르 외교장관 페이스북 캡처=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0일 오후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싱가포르 창이 공항에 도착했다. 김 위원장은 북한 최고지도자에 오른 뒤 중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를 순방한 적이 없다. 이 때문에 이동할 때 철저하게 보안에 신경을 쓴 듯하다.  
 
싱가포르 도착한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10일 오후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도착, 전용기에서 내리고 있다. [싱가포르 인터내셔널미디어센터 제공=연합뉴스]

싱가포르 도착한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10일 오후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도착, 전용기에서 내리고 있다. [싱가포르 인터내셔널미디어센터 제공=연합뉴스]

북한은 이날 펑양 순항공항에서 북한 수송기,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 여객기, 김 위원장의 전용기인 ‘참매 1호’ 등 3대의 비행기를 순차적으로 출발시켰다. 첫 번째로 출발한 북한 일류신 72 수송기에는 김 위원장의 차량 등이 실렸을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로 출발한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에는 김 위원장이 탑승한 것으로 보인다. 세 번째로는 김 위원장의 전용기인 ‘참매 1호’는 상징적으로 띄운 듯하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탑승한 것으로 보이는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 항공기가 10일 오후 싱가포르 창이 공항에 착륙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탑승한 것으로 보이는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 항공기가 10일 오후 싱가포르 창이 공항에 착륙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싱가포르 시민들이 10일 오후 싱가포르 공항 인근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탑승한 것으로 보이는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가 창이 공항에 착륙하는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싱가포르 시민들이 10일 오후 싱가포르 공항 인근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탑승한 것으로 보이는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가 창이 공항에 착륙하는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2시36분(한국시간 3시36분) 싱가포르 창이 공항에 도착해 숙소인 세인트 레지스 호텔로 이동할 때도 2대의 벤츠 전용 차량을 이용해 혹시 모를 테러에 대비한 듯하다. 앞선 차에는 북한 국기와 국무위원장 문양이 새겨진 깃발이 달려있고 뒤따르는 차량에는 깃발이 보이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깃발이 달린 첫 번째 차량에 탑승해 이동했을 가능성이 높다.
북미 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탄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이 싱가포르 창이공항을 나와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북미 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탄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이 싱가포르 창이공항을 나와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1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탄 것으로 추정되는 벤츠 차량 2대가 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1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탄 것으로 추정되는 벤츠 차량 2대가 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탄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이 싱가포르 창이공항을 나와 숙소인 세인트 레지스 호텔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탄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이 싱가포르 창이공항을 나와 숙소인 세인트 레지스 호텔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1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탄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에 최고존엄자 문양이 새겨져 있다. [연합뉴스]

1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탄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에 최고존엄자 문양이 새겨져 있다. [연합뉴스]

싱가포르 시민들이 10일 오후 세인트 레지스 호텔 입구에서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탄 것으로 보이는 차량을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싱가포르 시민들이 10일 오후 세인트 레지스 호텔 입구에서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탄 것으로 보이는 차량을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1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탄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들이 교통통제 속에 호텔로 이동하고 있다.[연합뉴스]

1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탄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들이 교통통제 속에 호텔로 이동하고 있다.[연합뉴스]

 
세인트 레지스 호텔은 김 위원장의 호텔 도착 모습을 철저하게 숨기기 위해 입구에 천막과 대형 화분으로 언론과 사람들의 시선을 차단했다.  
 
북한 경호원들이 10일 오후 세인트 레지스 호텔에 도착한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차량을 둘러싸고 있다. [연합뉴스]

북한 경호원들이 10일 오후 세인트 레지스 호텔에 도착한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차량을 둘러싸고 있다. [연합뉴스]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무장관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위원장과 인사하는 모습을 올리며 공식적으로 도착이 확인됐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와 회담이 예정되어 있다. 
 
임현동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