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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싱가포르 도착한 듯…탑승 추정 中항공기 착륙



【서울=뉴시스】이지예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사상 첫 북미 정상회담을 위해 10일 싱가포르에 도착한 것으로 보인다.



더스트레이츠타임스, 채널뉴스아시아 등 싱가포르 현지 매체들은 이날 오후 2시36분(한국 시간 오후 3시36분) 김 위원장이 탑승한 중국 에어차이나 소속 747 항공기가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이 항공기는 북한 시간으로 이날 오전 8시39분 평양에서 출발했다. 이 항공편 기종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해외 방문 때 사용하는 중국 고위급 전용기라 김 위원장이 탑승했을 가능성이 유력하다고 분석된 바 있다.



김 위원장의 화물기 IL-76 역시 김 위원장이 사용할 식자재와 차량, 물품을 싣고 이날 앞서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도착했다.



김 위원장의 전용기 '참매 1호'와 같은 기종인 항공기 일류신(IL)-62은 이날 오전 평양을 떠났고 아직 싱가포르로 이동하고 있다. 일각에선 이 항공기에 김 위원장이 타고 있을 거란 분석도 제기됐다.



김 위원장은 이날 늦은 저녁 싱가포르에 도착할 예정이라고만 알려졌었다. 싱가포르 외무부는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가 이날 김 위원장과 정상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열린 캐나다 퀘벡에서 출발해 현지시간으로 10일 오후 8시35분(한국시간 오후 9시35분) 싱가포르 파야 레바르 기지에 도착한다.



ez@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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