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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북·미 정상회담 앞두고 스타 된 북한 기자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오전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숙소인싱가포르 세인트 레지스 호텔에 북한기자가 나오자 내외신 취재진이 몰려들고 있다. 이 북한 기자는 취재진이 몰리자 바로 호텔로 돌아갔다. [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오전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숙소인싱가포르 세인트 레지스 호텔에 북한기자가 나오자 내외신 취재진이 몰려들고 있다. 이 북한 기자는 취재진이 몰리자 바로 호텔로 돌아갔다. [연합뉴스]

 12일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열리는 북·미 정상회담을 이틀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각각 캐나다 바고트빌 기지와 평양에서 출발해 10일 오후 싱가포르에 도착할 예정이다.  
 
싱가포르 경찰이 1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숙소인 세인트 레지스 호텔에서 경계를 서고 있다. [AP=연합뉴스]

싱가포르 경찰이 1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숙소인 세인트 레지스 호텔에서 경계를 서고 있다. [AP=연합뉴스]

6·12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싱가포르 센토사 섬 서쪽 실로소 요새에 설치된 낡은 대포에 꽃다발이 꽂혀 있다. [센토사 공식 페이스북 캡처=연합뉴스]

6·12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싱가포르 센토사 섬 서쪽 실로소 요새에 설치된 낡은 대포에 꽃다발이 꽂혀 있다. [센토사 공식 페이스북 캡처=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오전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숙소인 레지스 호텔 외곽에서 취재진이 취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오전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숙소인 레지스 호텔 외곽에서 취재진이 취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양 정상의 싱가포르 도착이 임박하며 싱가포르 정부는 공항과 호텔 등의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14일까지 샹그릴라 호텔 주변 탕린 지역과 센토사 섬 전역 및 센토사 섬과 본토를 잇는 다리와 주변 구역을 특별행사구역으로 지정했다. 김 위원장이 머무는 세인트 레지스 호텔에서는 취재진이 몰려들자 접근을 막고, 호텔 정문 출입구에는 차량에서 내리는 사람의 모습을 볼 수 없게 대형 천막을 설치했다.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숙소인 싱가포르 세인트 리지스 호텔 입구에 호텔로 들어오는 사람들을 볼 수 없게 대형 천막을 설치했다. [연합뉴스]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숙소인 싱가포르 세인트 리지스 호텔 입구에 호텔로 들어오는 사람들을 볼 수 없게 대형 천막을 설치했다. [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오전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숙소인 싱가포르 세인트 레지스 호텔 앞 도로에서 경찰이 검문검색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오전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숙소인 싱가포르 세인트 레지스 호텔 앞 도로에서 경찰이 검문검색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숙소인 세인트 레지스 호텔에선 10일 북한 기자가 취재 활동을 벌이다 오히려 다른 기자들의 취재 대상이 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북한 기자는 취재진이 몰려들자 취재를 중단하고 다시 호텔로 들어갔다.
 
북한 기자가 10일 오전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숙소인 싱가포르 세인트 레지스 호텔에서 내외신 취재진이 몰려들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연합뉴스]

북한 기자가 10일 오전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숙소인 싱가포르 세인트 레지스 호텔에서 내외신 취재진이 몰려들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연합뉴스]

북한 카메라 기자가 10일 오전 싱가포르 세인트 레지스 호텔에서 취재진이 몰려들자 호텔로 돌아가고 있다. [연합뉴스]

북한 카메라 기자가 10일 오전 싱가포르 세인트 레지스 호텔에서 취재진이 몰려들자 호텔로 돌아가고 있다. [연합뉴스]

북한 카메라 기자가 10일 싱가포르 세인트 레지스 호텔에서 취재진이 몰리자 호텔로 다시 들어가다 검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북한 카메라 기자가 10일 싱가포르 세인트 레지스 호텔에서 취재진이 몰리자 호텔로 다시 들어가다 검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6·12 북·미 정상회담을 전 세계로 전파할 미디어 센터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포뮬러원(F1) 경기장 건물에 마련돼 출입 기자들의 등록을 받고 있다. 이 미디어 센터는 약 3천여명의 각국 취재진을 수용할 수 있다. 미디어 센터에서는 각국의 기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역사적인 만남을 전 세계로 전파할 예정이다.    
기자들이 10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포뮬러원 (F1) 경기장에 마련된 미디어 센터에서 기사를 작성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기자들이 10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포뮬러원 (F1) 경기장에 마련된 미디어 센터에서 기사를 작성하고 있다. [AP=연합뉴스]

10일 오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포뮬러원(F1) 경기장에 마련된 미디어센터에서 각국에서 모인 취재진들이 취재 비표 수령을 기다리고 있다. 미디어센터에서는 취재진에 각종 안내문과 함께 북미 정상의 얼굴이 인쇄된 부채를 지급했다. [연합뉴스]

10일 오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포뮬러원(F1) 경기장에 마련된 미디어센터에서 각국에서 모인 취재진들이 취재 비표 수령을 기다리고 있다. 미디어센터에서는 취재진에 각종 안내문과 함께 북미 정상의 얼굴이 인쇄된 부채를 지급했다. [연합뉴스]

북미 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오전 싱가포르 F1 경기장 건물에 들어선 미디어센터에서 취재진들이 보안검색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북미 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오전 싱가포르 F1 경기장 건물에 들어선 미디어센터에서 취재진들이 보안검색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10일 오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역사적인 정상회담이 열릴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 앞에 '폴리스 체크' 표지판이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10일 오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역사적인 정상회담이 열릴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 앞에 '폴리스 체크' 표지판이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싱가포르 창이 공항으로 입국해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와 회담할 예정이다. 이후 숙소인 세인트 레지스 호텔에 머물며 12일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회담을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밤 싱가포르 레바르 공군기지에 도착한 후 샹그릴라 호텔에 머물 예정이다. 11일에는 싱가포르 리센퉁 총리와 회담한다.
 
 
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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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