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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악화로 갯바위 고립 낚시객 4명 헬기로 구조


【통영=뉴시스】김윤관 기자 = 통영해양경찰서은 9일 오전 10시 30분께 경남 통영시 매물도 당금마을 갯바위에서 기상악화로 고립된 낚시객 A(64·부산시)씨 등 4명을 구조헬기로 구조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 낚시객 4명(남 3명, 여 1명)은 지난 8일 오후 10시께 경남 거제시 동부면 쪽박항에서 낚싯배 B(9.77t, 거제선적)호를 이용 출항하여 통영시 매물도 당금마을 갯바위에 내려 낚시를 하고, 9일 오전 9시께 기상악화로 갯바위에 낚싯배 B호가 접안 불가하여 낚시배 선장이 통영해경으로 구조 요청했다.

당시 갯바위 인근 파고는 2m, 바람은 20㎧로 기상악화가 이어졌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고립된 낚시객들을 구명동의를 착용하고, 안전지대로 대피할 것을 지시를 하였으며, 경비함정 및 구조대를 현장으로 보내는 한편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대 구조헬기를 요청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 경비함정 및 구조대는 높은 파고로 인해 남해청 구조헬기로 구조하는 것이 안전 할 것으로 판단, 9일 오전 10시 30분께 헬기 B519호(기장 양경신, 부기장 이기문)로 고립 낚시객 4명을 구조했다.

헬기로 구조된 낚시객 4명은 인근 초등학교 운동장에 착륙하여 경비함정이용 거제시 쪽박항으로 입항하였으며, 모두 건강에는 이상 없는 것으로 판단돼 귀가 조치했다.

kyk@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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