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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3군 단체장 후보들, 대부분 사전투표


【보은 옥천 영동=뉴시스】이성기 기자 =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8일 충북 남부지역 단체장 선거 후보 대부분이 일찌감치 투표를 마쳤다.

무소속 김상문(65) 보은군수 후보는 이날 오전 7시께 보은읍 의용소방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김 후보는 이날 지지자 50여 명과 함께 사전투표소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투표를 마친 김 후보는 함께한 지지자 등과 함께 필승을 결의한 뒤 보은 읍내를 돌며 집중 득표 활동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김재종(63) 옥천군수 후보는 이날 오전 8시30분께 부인과 함께 옥천읍사무소 3층 대회의실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마쳤다.

김 후보는 “매번 선거 때마다 점점 증가 하고 있는 사전 투표율만 봐도 사전투표 제도가 군민의 선거와 정치에 대한 참여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라며 “사전투표를 장려하기 위해 사전투표를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사전투표 장려를 위해 특별하고 재미있는 이벤트도 약속했다.

김 후보는 이번 사전투표율이 2014년의 17.04%를 넘기면 자신의 머리카락을 파랑색으로 염색해 오는 10일 오전 10시에 예정된 마지막 유세 날 공개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남은 선거기간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통해 압도적 지지를 부탁드린다”라고 호소했다.

자유한국당 전상인(49) 옥천군수 후보도 이날 오전 9시께 옥천읍사무소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료를 마쳤다.

전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 곧바로 옥천읍 내에서 집중 득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자유한국당 박세복(55) 영동군수 후보도 이날 오전 9시10분께 영동읍사무소 3층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한표를 행사했다.

박 후보는 이날 출근길 거리인사를 마친 뒤 양산면, 용화면 등지의 일정을 소화하기 앞서 영동읍 사전투표소를 찾아 관계관을 격려한 뒤 투표에 참여했다.

투표를 마친 박 후보는 “8일과 9일은 사전투표기간이다. 군민 모두 투표에 참여해 영동군의 미래를 선택해달라”라며 “5만 군민의 위대한 힘을 투표로 보여달라”라고 당부했다.

그는 “더 낮은 자세로 군민 여러분과 소통하고, 더 높이 도약해 영동군을 발전시키겠으며, 더 빠른 행동으로 앞서나가겠다”라며 “군민 여러분의 똑똑한 선택으로 영동군의 눈부신 미래를 선택해 달라”라고 호소했다.

이어 “영동군에는 발전한 미래만 있을 뿐이다. 사람과 정책을 보고 올바른 선택을 해달라”라고 거듭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인수(64) 보은군수 후보와 자유한국당 정상혁(76) 보은군수 후보, 더불어민주당 정구복(61) 영동군수 후보 등은 이날 오전 사전투표에 참여하지 않고 현장 특표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sk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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