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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HOT] “비행기에선 잠 설치죠”…꿀잠 자려면 이렇게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디자인=김은교 디자이너

여행 정보 사이트 스카이스캐너가 한국인 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10명 중 8명은 비행기 여행 시 잠을 설친 경험이 있고, 수면 방해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좁은 좌석으로 인한 ‘불편한 자세(83%)’를 꼽았다. 비행기에서 잠을 청할 때 가장 도움이 되었던 방법으로는 수면 안대 및 담요와 같은 ‘기내 용품(43%)’을 꼽았고, 이어서 목베개와 같은 ‘개인 수면 용품(40%)’, ‘탑승 전날 밤새기(32%)’ 등이 잠드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으로 꼽혔다.
그렇다면 기내 숙면을 위한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장시간 앉아있어야 하는 기내에서는 운동량이 적어 소화력이 떨어지니 기름지지 않은 가벼운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또 알코올은 멀미와 탈수 현상을 가속하기 때문에 산소 농도가 낮아지는 비행기 안에서는 섭취하지 않는 편이 숙면에 훨씬 효과적이다. 각성 효과가 있는 카페인도 비행 전에는 참는 것이 좋다. 옷도 쉽게 벗고 입을 수 있도록 얇은 옷을 여러 벌 겹쳐 입으면 쉽게 체온을 조절할 수 있으니 숙면에 도움이 된다.  

http://news.joins.com/issue/1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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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