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남경필 측 “국민들 충격에 빠졌다”

남경필 자유한국당 경기지사 후보가 7일 오전 경기도 광주시 보건소앞삼거리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남경필 후보 캠프]

남경필 자유한국당 경기지사 후보가 7일 오전 경기도 광주시 보건소앞삼거리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남경필 후보 캠프]

남경필 자유한국당 경기지사 후보 측은 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와 배우 김부선씨에 대한 의혹 관련해 “사실이라면 이는 중대한 범죄행위”라며 “이미 선거 초반에 제기했듯이 이 후보는 공직후보자로서 자격이 없다”고 비난했다.  
 

“힘없는 여배우에 대한 인격 살인,
공직 후보자로 자격 없다”

남 후보 캠프 측 김우식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재명 후보와 배우 김부선씨의 관계는 묻고 싶지 않다”며 “(그러나) 두 사람이 언론 인터뷰와 SNS를 통해 주고받은 글들은 사적인 관계를 떠나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이재명 후보는 (김씨에 대해) 대마ㆍ허언증ㆍ고소고발 운운하며 명예훼손과 협박의 글을 남겼고 김씨는 강자에게 겁박을 당하는 약자의 괴로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이미 선거 초반에 제기했듯이 이재명 후보는 공직후보자로서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민 앞에 진실을 밝히는 것이 주권자인 국민에 대한 도리이자 공인의 의무”라고 덧붙였다.  
 
이날 김영환 바른미래당 경기지사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성명을 통해 “여배우 김부선씨와의 연인 관계나 사생활 문제에 거짓말을 하고 있다. 이 후보가 ‘여배우 스캔들’과 관련 사기극을 펼치고 있다”면서 해당 여배우와의 통화 내용을 공개하며 이 후보의 성범죄 시도 및 은폐 의혹 등을 제기했다. 이 기자회견 이후 일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는 ‘이재명은 사퇴하라’ 등 검색어가 상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