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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욱-황희찬, 볼리비아전 투톱 출격...손흥민 벤치대기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KEB 하나은행 초청 한국-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전 친선경기가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한국 신태용 감독이 김신욱에게 지시를 하고 있다. 전주=양광삼 기자yang.gwangsam@jtbc.co.kr/2018.06.01/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KEB 하나은행 초청 한국-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전 친선경기가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한국 신태용 감독이 김신욱에게 지시를 하고 있다. 전주=양광삼 기자yang.gwangsam@jtbc.co.kr/2018.06.01/

김신욱(전북)과 황희찬(잘츠부르크)이 볼리비아전에 투톱으로 선발출전한다.
 
신태용(48)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은(FIFA랭킹 61위)은 7일(한국시간) 오후 9시10분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티볼리 스타디움에서 볼리비아(57위)와 평가전을 치른다.  
 
4-4-2 포메이션 중 투톱으로 저돌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황소' 황희찬과 1m96cm 장신 공격수 김신욱이 투톱으로 나선다. 김신욱은 최근 레오강에서 열린 훈련에 이를 악물고 뛰었다. 몸을 부딪히는 공중볼 경합 훈련에서 오반석(제주)이 나가 떨어지기도했고, 체중을 실어 묵직한 슛을 쏘기도했다.  
 
양쪽 미드필더에는 20세 당돌한 공격수 이승우(베로나)와 문선민(인천)이 출전한다. 
 
'캡틴 키' 기성용(스완지시티)은 '중원의 키' 역할을 맡는다. 보스니아전엔 스리백 '3'의 중앙에 기용됐던 기성용은 본래 포지션에 복귀해 정우영(빗셀 고베)과 호흡을 맞춘다. 
2018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하는 축구대표팀 장현수가 5일 오전 사전 캠프지인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근교 레오강 스타인베르그 스타디움에서 슛팅 연습을 하고 있다. 뉴스1

2018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하는 축구대표팀 장현수가 5일 오전 사전 캠프지인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근교 레오강 스타인베르그 스타디움에서 슛팅 연습을 하고 있다. 뉴스1

 
중앙수비에는 장현수(FC도쿄)와 김영권(광저우 헝다)이 나선다. 장현수는 무릎부상에서 회복했고, 온두라스전에서 무실점 승리에 기여한 김영권은 보스니아전엔 휴식을 취한 뒤 다시 선발라인업에 복귀했다. 
 
왼쪽 수비수에는 허리통증이 있는 홍철(상주)과 보스니아전에서 부진한 김민우(상주) 대신 멀티플레이어 박주호(울산)가 출격한다. 오른쪽 수비는 이용(전북)이 나선다. 골키퍼 장갑은 등번호 1번을 받았고 국제경험이 풍부한 김승규(빗셀 고베)가 낀다.
 
신태용 감독은 손흥민(토트넘), 이재성(전북) 등 주축선수 몇명을 뺐다. 감출건 감추고, 실험할건 실험하겠다는 생각이다. 조별리그 1차전 상대인 스웨덴에 혼란을주려는 의도가 깔려있다. 
 
한편 러시아 월드컵 남미예선에서 10팀 중 9위로 탈락한 볼리비아는 한국과 평가전에 신예들을 대거 기용했다. 
 
▶볼리비아전 포메이션(4-4-2)
 
 
          김신욱 황희찬
 
 
이승우                         문선민
 
 
         정우영 기성용
 
 
박주호  김영권  장현수  이용
 
 
 
             김승규(GK) 
 
인스부르크(오스트리아)=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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