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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에 나타난 멜라니아…트럼프 "성형설·학대설 모두 거짓"

서로 마주 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 [AP=연합뉴스]

서로 마주 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 [AP=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연방긴급사태관리청을 찾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부부. [AFP=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연방긴급사태관리청을 찾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부부. [AFP=연합뉴스]

신장 수술을 받은 뒤 한 달 가까이 공개 석상에 나타나지 않아 각종 추측을 불러일으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한달 만인 6일(현지시간) 모습을 드러냈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연방긴급사태관리청(FEMA) 본부를 방문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참석자들 앞에서 멜라니아 여사를 소개하며 "약간 힘든 시기를 겪었으나 잘하고 있다. 사람들이 당신을 사랑한다. 여보 고맙다"라고 말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지난달 14일 경미한 신장 질환으로 월터리드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뒤 같은 날 19일 퇴원했으나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성형설 등 각종 설이 나돌았다.  
 
건강한 모습의 멜라니아 여사. [로이터=연합뉴스]

건강한 모습의 멜라니아 여사. [로이터=연합뉴스]

멜라니아 여사는 지난 4일 백악관에서 열린 전사자 유족을 위한 연회에 참석했지만, 이 행사는 언론에 비공개로 진행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서 "그녀가 수술을 받고 회복하는 동안 언론들은 죽기 직전이라거나 성형수술을 받았다, 나와 백악관을 떠나 뉴욕이나 버지니아로 갔다거나 학대설까지 제기했다. 모두 거짓이며 그녀는 아주 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주 멜라니아가 회의에 가기 위해 백악관을 즐겁게 걸어가는 것을 본 기자가 4명이나 있었는데도 이들은 한 번도 자신들이 본 것을 보도하지 않았다. 왜냐면 그녀가 다른 곳에 살고 있다거나 매우 아프다는 역겨운 이야기를 훼손하기 때문"이라며 "거짓 뉴스는 매우 나쁘다"고 비난했다.
 
[사진 트럼프 트위터 캡처]

[사진 트럼프 트위터 캡처]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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