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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사무실 앞에 압정 심은 민중당 후보

조윤영 민중당 부산 수영구의원 후보가 지난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당 부산시당 앞에 압정을 올려놓는 영상을 공개했다가 논란이 일자 삭제했다. [사진 페이스북,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조윤영 민중당 부산 수영구의원 후보가 지난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당 부산시당 앞에 압정을 올려놓는 영상을 공개했다가 논란이 일자 삭제했다. [사진 페이스북, 중앙선거관리위원회]

6‧13 지방선거 기초의원 선거에 출마한 한 후보가 상대 정당 사무실 앞에 압정을 심는 영상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려 논란이 일자 이를 삭제했다.
 
부산 수영구의원 선거에 출마한 민중당 조윤영 후보는 지난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당 부산시당 앞에 문구용 압정 3개를 올려놓는 영상과 함께 ‘자유한국당 큰절 못 하게 부산 시내에 압정 심기’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조 후보는 “5월 30일 부산시의회 기자회견실에서 서병수(한국당 부산시장 후보)를 필두로 후보들이 선거용 퍼포먼스 큰절 올리기를 시작했다”며 “다시는 부산시민들을 평가절하하며 ‘텃밭’이라는 막말을 일삼지 못하도록 부산시의회 앞에도 압정을 심어 큰절 못 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일각에서 ‘압정 테러로 볼 수 있다’는 논란이 일자 조 후보는 “압정은 생중계가 끝나자마자 수거했지만, 영상에는 그 모습이 담기지 않아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이후 이 영상은 삭제됐다.  
 
한국당 부산시당 관계자는 “대응할 가치도 없다고 본다”며 “민중당 측이 당사 앞에서 현수막을 들고 선거운동을 해 공직선거관리규칙 위반으로 선관위에 고발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가영 기자 lee.gayoung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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